Tipping Point: The Beginning: 두 판 사이의 차이
imported>Regurus 잔글편집 요약 없음 |
imported>Regurus 편집 요약 없음 |
||
170번째 줄: | 170번째 줄: | ||
* {{CGI미궁|1.41|무전기}} | * {{CGI미궁|1.41|무전기}} | ||
* {{CGI미궁|1.42|옷장}} | * {{CGI미궁|1.42|옷장}} | ||
* {{CGI미궁|1.44|책}} | * {{CGI미궁|1.44|책}} | ||
* {{CGI미궁|1.45|지도}} | * {{CGI미궁|1.45|지도}} | ||
* {{CGI미궁|1.43|금고}} | |||
|1.41=평범한 무전기다. 무엇을 하겠는가? | |1.41=평범한 무전기다. 무엇을 하겠는가? | ||
*{{CGI미궁|4446|무전기 사용하기}} | *{{CGI미궁|4446|무전기 사용하기}} | ||
268번째 줄: | 268번째 줄: | ||
* {{CGI미궁|4447|121814}} | * {{CGI미궁|4447|121814}} | ||
|1.8={{ㄷㅎ|강재민|드디어 나왔다!}} | |1.8=비밀번호가 맞았다. | ||
{{ㄷㅎ|강재민|드디어 나왔다!}} | |||
나와 재민이는 드디어 검은 방을 탈출할 수 있었다. 나온 곳은 어느 야산이었고, 근처는 주택단지인 듯했다. | 나와 재민이는 드디어 검은 방을 탈출할 수 있었다. 나온 곳은 어느 야산이었고, 근처는 주택단지인 듯했다. | ||
341번째 줄: | 343번째 줄: | ||
|4={{#choose:우리는 지하철로 갈아타려고 했다. 하지만 운 나쁘게도 횡단보도 신호등은 빨간불이었고, 우리는 버스 정류장을 벗어나지도 못한 채 납치범들에게 잡혀 버렸다. | |4={{#choose:우리는 지하철로 갈아타려고 했다. 하지만 운 나쁘게도 횡단보도 신호등은 빨간불이었고, 우리는 버스 정류장을 벗어나지도 못한 채 납치범들에게 잡혀 버렸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우리는 지하철로 갈아타려고 했다. 하지만 승강장까지는 생각보다 멀었고, 결국에는 납치범들에게 따라잡혔다. | |우리는 지하철로 갈아타려고 했다. 하지만 승강장까지는 생각보다 멀었고, 결국에는 납치범들에게 따라잡혔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우리는 버스에서 내렸다.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구로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 |우리는 버스에서 내렸다.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구로역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 ||
*{{CGI미궁|4.1|다음으로}}}} | *{{CGI미궁|4.1|다음으로}}}} | ||
362번째 줄: | 364번째 줄: | ||
|4.12=우리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choose:우리는 생판 모르는 곳으로 와 버렸고, 그곳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4.12=우리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choose:우리는 생판 모르는 곳으로 와 버렸고, 그곳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우리는 얼마 안 가서 그 사실을 알아차렸고, 지하철을 갈아타야만 했다. | |우리는 얼마 안 가서 그 사실을 알아차렸고, 지하철을 갈아타야만 했다. | ||
368번째 줄: | 370번째 줄: | ||
*{{CGI미궁|6|다음으로}}}} | *{{CGI미궁|6|다음으로}}}} | ||
|4.13={{#choose: 우리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고, 우리는 다시 납치당했다. | |4.13={{#choose: 우리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고, 우리는 다시 납치당했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우리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그 사실을 알아차렸고, 다시 맞이방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 |우리는 열차가 한 시간에 한 대꼴로 오는 광명셔틀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열차가 왜 오지 않나 고민하던 중 그 사실을 알아차렸고, 다시 맞이방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 ||
*{{CGI미궁|4.1|다음으로}} | *{{CGI미궁|4.1|다음으로}} | ||
374번째 줄: | 376번째 줄: | ||
*{{CGI미궁|6|다음으로}}}} | *{{CGI미궁|6|다음으로}}}} | ||
|4.14={{#choose:우리는 급행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오후 시간대라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고, 그러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다. | |4.14={{#choose:우리는 급행 승강장으로 들어왔다. 오후 시간대라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고, 그러던 중 납치범은 우리의 위치를 파악했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우리는 급행을 탔다. 사람이 많아서인지 열차 어디에서도 납치범의 흔적은 발견할 수 없었고, 우리는 신길에서 열차를 갈아타 강서구 화곡동에 도착했다. | |우리는 급행을 탔다. 사람이 많아서인지 열차 어디에서도 납치범의 흔적은 발견할 수 없었고, 우리는 신길에서 열차를 갈아타 강서구 화곡동에 도착했다. | ||
*{{CGI미궁|6|다음으로}}}} | *{{CGI미궁|6|다음으로}}}} | ||
|5={{#choose:우리는 근처 건물로 몸을 숨기려 노력했다. 하지만 운 나쁘게도 횡단보도 신호등은 빨간불이었고, 우리는 버스 정류장을 벗어나지도 못한 채 납치범들에게 잡혀 버렸다. | |5={{#choose:우리는 근처 건물로 몸을 숨기려 노력했다. 하지만 운 나쁘게도 횡단보도 신호등은 빨간불이었고, 우리는 버스 정류장을 벗어나지도 못한 채 납치범들에게 잡혀 버렸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근처 백화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 |우리는 죽기살기로 뛰었고, 다행히 횡단보도 신호등은 초록불이었다. 우리는 인파에 섞여 근처 백화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 ||
390번째 줄: | 392번째 줄: | ||
|6=우리는 무사히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나의 집에 도착했다. 아직 나도 재민이도 부모님께서 돌아오실 시간이 아니었기에, 임시로 나의 집에서 있기로 했다. | |6=우리는 무사히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나의 집에 도착했다. 아직 나도 재민이도 부모님께서 돌아오실 시간이 아니었기에, 임시로 나의 집에서 있기로 했다. | ||
|4448=우리는 의심스러웠지만 계속 그 시내버스를 탔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자동차들이 시내버스를 둘러쌌고, 납치범들은 우리를 시내버스에서 강제로 끌어 내렸다. | |4448=우리는 의심스러웠지만 계속 그 시내버스를 탔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자동차들이 시내버스를 둘러쌌고, 납치범들은 우리를 시내버스에서 강제로 끌어 내렸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4447=나는 두 번째로 비밀번호를 틀렸고, 다시 누를 새도 없이 납치범들이 쫓아왔다. | |4447=나는 두 번째로 비밀번호를 틀렸고, 다시 누를 새도 없이 납치범들이 쫓아왔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4446={{ㄷㅎ|경보음|삐이이이잉-}} | |4446={{ㄷㅎ|경보음|삐이이이잉-}} | ||
무전기의 전원을 켜나 갑자기 경보음이 울렸다. 함정이었나 보다. | 무전기의 전원을 켜나 갑자기 경보음이 울렸다. 함정이었나 보다. | ||
경보음이 울리자 그들이 달려왔고, 나와 재민이는 최선을 다해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 경보음이 울리자 그들이 달려왔고, 나와 재민이는 최선을 다해 저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4445= 나는 그를 깨우지 않았고, 영원히 그곳을 벗어날 수 없었다. | |4445= 나는 그를 깨우지 않았고, 영원히 그곳을 벗어날 수 없었다.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4444=나는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4444=나는 하염없이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
{{#choose:그러던 사이 그들이 다시 돌아왔고, 나는 그들의 희생자가 되었다. |전등에 대한 기억은 깨끗이 사라져 버렸고, 나는 그곳을 영원히 벗어날 수 없었다. }} | {{#choose:그러던 사이 그들이 다시 돌아왔고, 나는 그들의 희생자가 되었다. |전등에 대한 기억은 깨끗이 사라져 버렸고, 나는 그곳을 영원히 벗어날 수 없었다. }} | ||
* | * {{CGI미궁|9999|처음으로}} | ||
}} | }} |
2023년 4월 29일 (토) 11:16 판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첫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신판 | The Beginning - New Crisis |
구판 | major 1 - major 2 |
분리작 | 방탈출 고성 태백시 가는길 minor 1 |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이 게임은 Malgok1이 만들었습니다. |
---|
어드벤처/스토리/액션 | 국회의사당 리그(개정) · 중간고사 · 장수말벌 피하기 · Vandalist Era · 반달러 차단하기 · 국회역전토론 |
탈출(Tipping Point) | Tipping Point 시리즈(The Beginning · New Crisis) · 방탈출 고성 |
멀티플레이 | 끝말 잇기 · 앞말 잇기 · 가운뎃말 잇기 · Real 말잇기 · 마음 읽기(개정) |
도시/일주/낚시 | 월곶낚시 · 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개정) · 서울 지하철 9호선(개정) · 태백시 가는길 |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