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ping Point: New Crisis: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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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ping point 시리즈}} | {{Tipping point 시리즈}} | ||
{{Regurus의 게임}} | {{Regurus의 게임}} | ||
|0.1= | |0.1={{사용자 메시지|지금부터는 강재민이 {{너}}로 플레이합니다. }} | ||
'''Prologue''' | |||
갑작스러웠던 2017년의 납치 사건 이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나는 그 사건에 PTSD를 가지게 되었다. | |||
안대, 밧줄, 깜깜한 방, 구로역, 그리고 학교까지도 그 끔찍했던 사건을 생각나게 했다. | |||
{{주석|민준이|전작의 플레이어}}도 비슷했다. 결국 민준이는 6학년이 끝날 때쯤 강릉으로 전학을 갔다. | |||
한편 아버지께서는 2018년 여름에 부산으로 전근을 가시게 되었고, 우리 가족도 부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 |||
그 동안 우리의 사건에 대한 수사는 어느새 흐지부지되었고, 관련해서는 어떤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 |||
* {{linkget||다음으로|get=pg=0.2}} | |||
|0.2='''Prologue''' | |||
부산은 서울과는 딴판이었다. 나는 한동안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야 했다. | |||
나는 될 수 있으면 그 사건을 잊으려고 했지만, 당연히 쉽지 않았다. 부산으로 이사한 뒤에도 한동안 거의 매일 나는 잠을 설쳤다. | |||
하지만 부산에서 절대로 잊지 못할 친구들과 어떤 말로 표현해도 부족할 최고의 선생님을 만나면서 나의 PTSD 증세는 점차 완화되어 갔고, 그해 겨울에는 새로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었다. | |||
납치범들이 부산에 있는 나를 찾아낼 가능성이 사라졌으나, 앞으로는 행복할 일만 남을 줄 알았다. | |||
그러던 중, 2019년 늦봄이었다. | |||
* {{linkget||다음으로|get=pg=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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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5일 (금) 11:3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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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잘못 수정하면 게임을 망치거나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편집하지 마십시오.
버그가 있으면 수정하지 마시고 게임 토론이나 해당 개발자의 사용자 토론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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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티핑 포인트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으로, 의문의 공간을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 주의 사항: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사건, 지명 등은 실제가 아닌 허구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이 게임은 Tipping Point: The Beginning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Tipping Point: The Beginning을 먼저 플레이하신 후 플레이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신판 | The Beginning - New Crisis |
구판 | major 1 - major 2 |
분리작 | 방탈출 고성 태백시 가는길 minor 1 |
많은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어드벤처/스토리/액션 | 국회의사당 리그(개정) · 중간고사 · 장수말벌 피하기 · Vandalist Era · 반달러 차단하기 · 국회역전토론 |
탈출(Tipping Point) | Tipping Point 시리즈(The Beginning · New Crisis) · 방탈출 고성 |
멀티플레이 | 끝말 잇기 · 앞말 잇기 · 가운뎃말 잇기 · Real 말잇기 · 마음 읽기(개정) |
도시/일주/낚시 | 월곶낚시 · 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개정) · 서울 지하철 9호선(개정) · 태백시 가는길 |
굵게: 개발 중, 보통: 개발 완료, 기울임: 개발 중단
초록: Linkget 사용, 노랑: CGI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