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토론란/도시 게임 생성 가이드라인 개정 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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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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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필요한 요소들이 다 들어갔습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3년 10월 15일 (일) 16: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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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jinhoftyu/진짜서명}} 2023년 10월 23일 (월) 15:52 (KST)


=== 반대 ===
=== 반대 ===

2023년 10월 23일 (월) 15:52 판

참고: 이 주제는 395일동안 편집되지 않았으므로 이 주제는 보존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정말로 답변이 필요한 주제가 아니라면 추가하지 마세요.

발의

네, 아마 이것이 올 여름 토론란에서 마지막으로 논의해야 할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라킹시티 발전소 논의가 철회된 배경이 도시 생활 게임의 개발 방향이 굉장히 다양하기에 교통 인프라 게임처럼 양산형 게임의 기준을 엄격하게 들이밀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도시 게임 생성 가이드라인이 2차례의 토의를 거쳐 생성되었음에도 효력이 부족하여 개정의 필요성이 여전합니다.

이와 관련된 토의로 이 토론이 토론이 있습니다.

현재 이 폐기된 지침 대신 도입된 도시생활 게임 관련 규칙은 다음 4가지를 발전소 이송이 필요한 도시생활 오픈월드 게임의 특징으로 제시합니다.

  1. 스토리가 없는 게임
  2. 적절한 콘텐츠가 없는 게임
  3. 양산형으로 보이는 게임
  4. 설정놀음, 역할놀이가 너무 많은 게임

이와 관련하여 이제 리버티게임에는 아주 중요한 가이드라인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이에 맞추어 도시 게임 생성 가이드라인을 개선해야 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16:03 (KST)

토론

현재 도시 게임 생성 가이드라인 내 발전소 이송이 필요한 게임의 개별 특징에 대한 발제자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1. 스토리가 없는 게임: 내러티브가 없으므로 백괴시티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이건 동의합니다.
  2. 적절한 콘텐츠가 없는 게임: 예시가 잘못되었습니다. 적절한 콘텐츠의 예시로 이스터에그를 드는데, '이스터에그는 원래 기획 상에는 없었으나 부수적인 요소로써 소소하게 추가되는 사소한 것'입니다. 게임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되지 못합니다.
  3. 양산형으로 보이는 게임: 이건 양산형 패턴을 제대로 명시해야 내용 이해가 가능하며, 자기가 만든 게임이 양산형인지 아닌지는 게임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어야 드러나므로 지금 리버티게임에 필요한 '게임 제작을 시작할 때의 가이드라인' 항목으로는 부적절합니다.
  4. 설정놀음, 역할놀이가 너무 많은 게임: 이것 역시 동의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저는 상기 항목은 도시 게임이 완성되어 배포 단계에 접어들어서 평가를 받을 때에나 적용될 법한 내용이라 제작 단계에서 고려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대신에 제작 단계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핵심적인 요소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양산형이라고 지적받은 게임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도시 생활 게임들은 문서 형태로 명시된 기획이 아예 없었습니다.. 최초의 도시 생활 게임이었기에 MOD 떡칠마냥 커스텀 컨텐츠가 늘어났음에도 역사성을 이유로 삭제를 면한 예외인 백괴시티와 다르게 그 이후의 형태가 똑같아 양산형이라 불린 도시생활 게임들은 형태는 복붙했지만 그 개발 방향에 대한 개성을 게임 내에 명확하게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백괴시티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한 자작 세계관 놀음에 머물러 타 게임과의 차별화를 이룩하기 힘들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가이드라인이 도입될 시점에 도시생활 게임들이 개발 중단되었을 때 인수보다는 삭제로 발전소 토의가 기울어진 것도 인수 후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할 수 없었기에 다들 인수를 포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존 4개 항목은 적절하게 수정 후 '평가가 나쁜 도시 게임 특징'으로 문단명을 바꾸고 참고 사항으로 바꾼 다음, 핵심적인 제작 가이드라인으로 문서화된 게임 기획을 반드시 명시해야 일반 이름공간에 존재 가능하다고 강조하여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엄밀하게는 '도시생활 게임 != 대규모 다중 사용자 편집 샌드박스 게임'이긴 하니 기획과 초기 제작 단계에서 기획자가 먼저 혼자 도시 생활 게임의 뼈대를 반드시 사용자 이름공간에서 먼저 만든 다음 타 사용자의 편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이름공간으로 개방할 때에는 게임 기획을 반드시 같이 명시하여야 발전소 이송이 필요 없다는 거죠. 한때 특집 게임 선정하자는 소리가 나왔었던 백괴광역시도 백괴게임 시절에는 개발 방향을 제대로 잡은 컨텐츠가 전부 작동할 수 있었기에 게임성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지금은 컨텐츠도 잘리고 개발자도 활동이 어려워서 토론이 기각되었지만요).

즉 '개발 방향'과 게임 내 '추가 예정인 컨텐츠와 필요한 기술 스택 목록'을 명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도시생활 게임 개발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이동 시에 양산형이 아닌지 심사를 받게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 엄격한 것 같아 이번 의견에서는 제시하지 않으며, 이번 토의 결과조차 효과가 없을 경우에만 극약 처방으로 제시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16:03 (KST)

덤으로 이미 있는 도시생활 게임들은 일단 대문에 게임 기획 작성이 필요하다는 알림을 부착하고 하나 둘 적어나가면서 정 안 되겠다 싶은 게임만 발전소로 보내버립시다. 게임 기획은 지금 도움방의 아이디어 보관소에서 슬슬 좋은 아이디어를 꺼내와야 할 타이밍이라 여기 있는 아이디어들을 기반으로 기획 명세를 작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16:03 (KST)
게임 기획 작성이 필요하다는 알림은 이미 게임이 더 이상 내용이 추가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머지는 그 게임이 개발 중이니까 게임 기획이 필요한 것이니 공사 중 틀을 붙이면 되겠습니다. --명진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16:18 (KST)
도시 생활 게임 및 MRT 시리즈처럼 가상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에서 근본적으로 논쟁할 지점은 '가상의 도시, 교통 노선을 만드는 제작 행위 그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인정할 수 있는가?'입니다. 양산형 가상 세계관 게임들의 제작 기획은 나만의 도시를 작성, 확장하고 싶은 심시티 욕구를 근원으로 할 뿐이며 사실상 남들이 즐기라고 만드는 게임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굳이 해봤자 가끔 등장하는 이스터에그와 '엄청 큰 도시/세계관을 만들었구나!'라는 다른 유저들의 칭찬 정도? 한때 가장 큰 도시 게임이었던 산천대국의 제작자 '산천대국 시장'님의 닉네임과 심시티 등의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인게임 호칭이 '시장'인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버티게임 공동체는 여러 토론을 통해 그런 세계관 제작, 확장 행위를 사이트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에 합의했으며, 여기에서부터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게임 세계관을 만드는 행위 자체를 즐긴다'무한개발 게임'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음이 이를 뒷받침합니다.는 컨셉이 은연 중에 합의된 여러 도시 게임들의 게임 기획이었으며, 심시티 행위라는 근본적 콘텐츠가 빠진 도시 게임은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다는 점 말이죠.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19:57 (KST)
단순히 그러한 선택지를 만들어서 세계관을 구경하는 건 사실 여러 페이지 중 하나를 넘겨서 보는 소설로 봐야할 수도 있습니다. --명진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0:06 (KST)
Symbol support vote.svg동의합니다. 게임 기획 가이드라인의 평가가 나쁜 게임들 문단에도 제가 해당 문단 초안을 짤 때 '본인만이 이해 가능한 세계관으로 배경 스토리를 짜는 경우'를 적었었는데 정확히 해당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20:11 (KST)
Symbol wtf vote.svg설리 그러면 기획이 확실하게 명시된 문서가 있어야 하며 다른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세계관을 설계부터 고려해야 하는 건 확실히 '제작' 가이드라인에는 들어가야겠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20:13 (KST)
네, 백괴사전의 세계관을 차용한 백괴시티백괴고속도로(본선), 당사자의 2차 창작 규제로 인해 삭제되었으나 유명 유튜버의 캐릭터굿즈, 캐릭터 상품으로 상품화된 전적이 있어서 대중성이 높다고 볼 근거가 있습니다.를 기반으로 한 백괴고속도로2지선처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20:17 (KST)
Symbol wtf vote.svg설리 '자신만이 이해할 수 있는 세계관'이라는 측면에서 MRT랜드 및 그 파생 게임들은 (뭔가 지금까지 제작자가 내세웠던 것 이상으로 아주 특별한 게임 기획이 뒤따르지 않는 한) 평가가 좋을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경우 2018년의 대숙청 뒤에 개발이 사실상 멈춘 다른 세계관 게임들과는 다르게 제작자가 이 논의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심시티를 진행 중이며, 개발 의지도 확고한 만큼 기존 도시 게임들과는 다른 차원에서 논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MRT랜드 재생성을 건의한 이유 또한 '어차피 자체 세계관 게임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면 사이트 동력 유지를 위해서 자유롭게 제작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대승적 차원의 의도에서였지 게임 자체가 재밌어보여서는 한사코 아니었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밝히고 싶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10일 (목) 22:38 (KST)
Symbol wtf vote.svg설리 그렇군요. 사실 저도 이런 토론들 보면서 많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아예 실제로 있는 애니,게임기반으로 세계관을 만들자니 원래 있던 작품들의 저작권 문제도 있고 또 그냥 완전한 오리지널을 만들자니 원래 갖고 있는 스타 그랜드 시티 같은 조차지나 더 개발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MRT랜드 프로젝트는 천천히 할 계획입니다. 지금 개정,개발할것도 산더미라...--오니츠카 (토론) 2023년 8월 10일 (목) 22:50 (KST)
오니츠카님께서 백겜-버겜 활동 내내 가상 도시, 교통 이외의 프로젝트를 건드리신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상황이 좀 불편하시리라는 생각은 듭니다. 이 참에 100UR프로젝트처럼 덕질하시는 애니나 게임 기반의 파생 게임을 제작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11일 (금) 00:12 (KST)
Symbol wtf vote.svg설리 현행 도시 게임 규칙에는 버:삭제 정책(개발 중단의 경우)이나 버:편집 지침(게임 편집 관련)처럼 다른 규정과 중첩, 혹은 상충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개정이 필수적입니다. 어드벤처 게임 전체에 적용하려고 썼던 조항들이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도시 게임에만 적용되는 독소조항처럼 되어버렸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11일 (금) 00:31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그것들은 리버티게임: 게임 기획에 옮겨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시 생활 게임의 무궁한 가능성은 그에 상응하는 규모의 게임 기획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주석 안에 적을 수 있는 수준의 간단한 기획으로는 부족하고, 단일 문서 형태로 분리 가능할 정도의 기획이 있어야 할 겁니다. 그만큼 정성이 있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최종안에도 문서 형태로 적으라고 첨삭을 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3일 (금) 12:13 (KST)

냉정히 생각하면 개발 활동이 끊긴 대부분의 가상 세계관 게임들은 현재 시점에서 속 빈 강정에 불과하며, 라이브 서비스가 중단된 투표 게임처럼 사실상 보존 상태로 남겨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임 기획 제도가 도입된 이상 앞으로는 재미없는 도시 게임을 생성하는 행위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되고요. 발제자께서 제시하신 향후의 도시 게임 개발 방법은 버:게임 기획과의 중복 우려가 있어서 그쪽으로 통합 작성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듯하고, 그 전에 이미 생성된 도시 게임들에 대한 평가와 처분(삭제든 개정이든)의 기준을 먼저 마련해야 향후 만들어질 도시 게임 생성에 대한 가이드라인 작성에도 보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존하는 도시 게임들의 평가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기준은 플레이어 입장에서 재미를 느낄 도시 탐방 이외의 콘텐츠이른바 '이스터에그'라고 불리는 각종 미니 게임 등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콘텐츠가 빈약하거나 개발되지 않은 채 방치될 경우 결국 '스토리가 없다, 컨텐츠가 없다, 양산형이다'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심시티마저 끝난 경우 게임으로서의 수명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죠.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11일 (금) 00:12 (KST)

도시 게임들에 대한 발전 토론을 개시해서 이 토론과 유기적으로 같이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실제 게임들이 어떤 면에서 부족한지 파악해야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세울 수 있을 테니 말이죠.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8월 11일 (금) 00:26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도시 탐험 이외의 컨텐츠를 이스터 에그라고 부르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엄연한 메인 컨텐츠죠. 그리고 지금 도시 생활 게임로 확실히 분류 가능한 게임이 16개이고 미친도시 정도만 오픈 월드화가 가능한 걸로 아는데 이 중 몇몇 미완성 게임들이 대부분 최근에 발전소에 회부되어 개선 작업 진행이 결정되었거나 회부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도시 게임들의 종합 개선 발전소는 따로 판 다음 해당 게임들의 논의를 이동해야 할 것 같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12일 (토) 14:38 (KST)

진정한 의미의 생활 게임이라면 URL get parameters를 활용한 생활 시뮬레이션이 되어야 합니다. 물건 배치 및 방의 구조에 따른 링크 순서 변경과 같이 사용자 지정이 가능해야 합니다. --명진 (토론) 2023년 8월 20일 (일) 15:30 (KST)

그리고 물건을 사거나 받았다면 이를 가지고 있거나 집에 두는 과정 및 이렇게 할 때마다 집에 선택 항목이 추가되는 형태여아 할 것입니다. --명진 (토론) 2023년 8월 21일 (월) 05:15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그렇다면 제작 가이드라인에 참고 사항 형태로 단순한 하이퍼링크 연결형 도시 생활 게임은 백괴시티 및 그 아류작들의 형태로 2015년 이전에 정말 많이 나왔기에 이제는 오픈 월드 장르에 맞게 최소 {{Linkget}} 정도는 써야 한다고 강력히 권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다만 자유도의 보장을 위해 필수라 명시하지만 않으면 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21일 (월) 17:09 (KST)
Symbol wtf vote.svg설리 덤으로 인벤토리 시스템의 구현을 권장한다고 그 앞에 서술해야겠네요. RPG와의 구분을 위해 직업이나 능력치 업그레이드 등은 구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21일 (월) 17:10 (KST)
Symbol rename vote.svg답변 그게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니라 제가 건의했다가 철회한 그 생활 시뮬레이션이라는 겁니다. 가능하면 생활 게임은 이런 형태로 만들고 아니면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어드벤처로 하도록 구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픈 월드의 경우는 엔딩 없는 어드벤처로 봐야 할 것입니다. --명진 (토론) 2023년 8월 21일 (월) 22:17 (KST)
아, 그렇군요. 그럼 엔딩 없는 어드벤처라면 굳이 인벤토리로 아이템 기능을 정형화할 필요는 없겠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22일 (화) 12:01 (KST)

Crystal multimedia.png 보존된 토론장 목록에서 제거하기 위해 끌어올림 편집을 할 겸 최종안을 곧 제시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9월 29일 (금) 21:05 (KST)

Symbol information vote.svg정보 최종안 첨삭을 위한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10월 15일 자정까지 첨삭 받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9월 29일 (금) 23:05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현재 제시된 초안에 도시 생활 게임끼리 교통망(항공, 도로, 철도 등)으로 연결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규정을 추가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합니다. 이런 도시 게임끼리의 연결은 개발 초기이거나 규모가 작은 게임에는 일정 부분의 홍보 효과를 주지만, 과거의 'MRT전철'처럼 그 연결이 과도할 경우 타인의 게임 세계관을 침범하고 사이트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연결 행위 자체가 과거 도시 게임 개발에서 지적되었던 질보다는 양(규모)을 우선하는 풍조와 설정놀음, 친목질 우려와도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기에 도시 생활 게임끼리의 연결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지금부터 개발되는 부분만큼이라도 말이죠.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0일 (화) 16:38 (KST)

Symbol support vote.svg조건부 찬성 단 홍보 효과 자체는 긍정적이므로 예외 조항으로 타 도시 게임의 일부 문서를 링크 연결을 하지 않는 대신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내용을 복사하여 구현한 경우라면 교통망으로 연결해도 괜찮겠습니다. 산천대국 삭제 건도 백괴광역시가 직접 링크를 연결하고 문서를 넘기는 바람에 삭제 당시에 컨텐츠 관련 피해를 입은 전례도 있으니까요. 즉, 타 게임과의 연결을 '불가능은 아니나 일부러 어렵게 하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0일 (화) 22:59 (KST)
Symbol support vote.svg별도의 요청이 없으면 찬성 다만,요청이 있으면 해당 도시 제작자의 허가를 받고 추가할 수 있게 합시다. 제작자가 잠수중일 경우 2주일 정도 유예기간을 두고 추가할수 있게 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오니츠카 (토론) 2023년 10월 10일 (화) 23:16 (KST)
Symbol question.svg질문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데, 누가 하는 어떤 요청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0일 (화) 23:19 (KST)
신규 도시 제작자가 기존 도시 제작자에게 연결 요청을 하는걸 말합니다. 현재로써는 엔하계시티백민철도 추가 요청이 있겠군요.--오니츠카 (토론) 2023년 10월 10일 (화) 23:23 (KST)
철도, 도로의 연결은 권장하지 않는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알리고 항공 연결 쪽으로 유도시키면 좋겠네요. 사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건 보존시킨다고 해도 앞으로는 같은 제작자가 만든 게임이 아니거나 총의(토론)을 거치지 않았을 경우에는 철도, 도로의 연결 자체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0일 (화) 23:43 (KST)
이게 엔하계시티가 스타 그랜드 시티라킹시티처럼 백괴민국 하위 도시인지 아니면 별도의 국가인지가 중요하겠군요... 그렇지 않은 이상 조치가 또 필요할테니..--오니츠카 (토론) 2023년 10월 10일 (화) 23:49 (KST)
백괴민국은 다른 도시, 국가를 편입하지 못하도록 조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작자가 원한다고 해도 그 게임의 퀄리티를 위해서는 막아야 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1일 (수) 22:21 (KST)
Symbol oppose vote.svg반대 편입을 원한다는거 자체가 게임의 퀄리티를 높일수 있고, 반대로 백괴민국의 홍보를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오니츠카 (토론) 2023년 10월 11일 (수) 23:35 (KST)
백괴민국 자체가 퀄이 그닥 좋은 게임도 아닌데, 그런 게임에 붙어먹어서 퀄리티를 어떻게 높이고 무슨 홍보를 해요... 도시 생활 게임 간의 차별화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주고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2일 (목) 00:02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공감합니다. 뭐랄까, 동물의 숲에 젤다의 전설 관련 아이템이 나올 수는 있어도 동물의 숲과 젤다의 전설을 바로 이어주는 합팩을 닌텐도가 직접 발매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랄까요? 한 도시 게임의 다른 도시 게임 편입으로 인해 그 게임의 개성이 되려 죽어버릴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2일 (목) 10:34 (KST)
그래서 제가 직접 연결하지 말고 복사하라고 예외 조항을 설정하자는 겁니다. 홍보는 일부 내용 복사 방식으로도 가능하며 엄연히 본편이 분리된 상태이기 때문에 개별 게임의 기획이 다른 게임에 빨려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2일 (목) 10:44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약간 DLC방식처럼 도시 간의 확장팩요소를 표현할 수 있다는 본 것이었습니다. 저도 도시게임 내의 친목요소는 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오니츠카 (토론) 2023년 10월 12일 (목) 15:03 (KST)
Symbol oppose vote.svg반대 복사해서 연결되나 직접 연결되나 인게임 플레이 경험은 동일하며, 복사를 통한 간접 연결은 문서 관리가 용이해질 뿐이지 직접 연결에 비해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별다른 효과가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게임과 연결한다는 행위는 곧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차라리 연결하고자 하는 그 게임 안에 새로운 구역을 만들어서 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리오 64를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포탈 타고 마리오 카트로 넘어가지는 않지 않습니까?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2일 (목) 17:31 (KST)
그리고 국가의 소속을 따지기 전에 '독립적인 게임'인지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 자기 게임의 경쟁력을 먼저 챙기고 그 다음에 타 게임과의 콜라보를 진행하는 순서가 맞죠.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2일 (목) 12:06 (KST)
홍보 효과가 크면서 설정놀음의 여지가 제한적인 항공, 항만 노선은 다른 게임으로 곧바로 연결하는 행위를 허용하고, 설정놀음에 빠지기 쉬운 철도 및 도로의 경우에만 말씀하신 방법을 통해 서로 다른 게임끼리의 직접적인 연결을 규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0일 (화) 23:17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교통수단 별 차이를 두어야 할까요? 사실 항공/항만 쪽도 덕질의 가능성이 있다보니 설정놀음에 이용할 여지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덤으로 기존에 있는 연결부도 다른 게임으로 넘어간다는 경고 틀을 달아서 새로운 유저가 가이드라인을 보지 않고 기존 도시 게임의 사례만 보고 새 도시 게임에 연결을 시도하는 일도 억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1일 (수) 12:11 (KST)
Symbol rename vote.svg답변 주신 의견에는 찬성합니다만, 그럴 거면 차라리 도시 간 연결을 전면 금지시키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보통 도시 게임을 만드는 사용자는 저연령층 유저들이 많(다고 최소한 저는 그렇게 알고 있)기 때문에, 규정을 복잡하게 만들면 오히려 사용자들이 해당 규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규정에 어긋난 편집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다시 생각해보면 홍보 효과도 별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게, 경쟁력이 없는 게임이라도 교통망 연결을 통해 질 좋은 다른 도시 게임에 기생할 수가 있겠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1일 (수) 22:10 (KST)
또한 현재 있는 도시 게임끼리의 연결도 되도록 끊어놓아야 그 게임을 플레이하는 신규 사용자들이 잘못된 선례를 따라가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1일 (수) 22:24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같은 세계관상에 존재하는 게임이라면 그 안에서 서로간의 교류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세계관의 개연성을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게임이 연결되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게임 간의 연결 행위를 금지하기보다는, 소위 "세계관 덧대기", 곧 타 게임 개발자의 명시적인 동의가 없이 세계관 연결을 금지하는 것, 그리고 세계관이 연결되지 않은 게임 사이에서 연결을 금지하는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Regurus (토론) 2023년 10월 12일 (목) 10:59 (KST)
Symbol rename vote.svg답변 제 생각에는 세계관 연결 자체가 무조건 문제가 없다고 보는 유저들이 더 들어오면 친목 관련해서 위험한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직접 연결 금지를 선언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사실 도시 생활 게임 형태로 리버티게임에서 세계관 전개를 하는 것보다 제이위키에서 소설을 써서 세계관 전개를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제이위키를 보면 딱 자작 유니버스 전개에 적합한 정책과 지침 및 사이트 운영 방향을 가지고 있으며 사이트 엔진으로 미디어위키를 쓰는 것도 똑같습니다. 심지어 기본 저작물 배포 라이선스에 NC 조항이 없어서 나중에 상업용으로 써먹을 수도 있어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2일 (목) 11:26 (KST)
Symbol wtf vote.svg설리 즉 세계관 연결 자체는 제약을 걸지 않으면 자기 게임의 세계관 연결을 무조건 허가하는 유저의 풀이 백괴게임 시절처럼 급증하면서 또 다른 백괴시티 및 백괴민국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제 관점입니다. 그럼 결국 문제는 세계관을 연결하는 행위 자체에 있다는 거죠.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2일 (목) 11:55 (KST)
교통망, 대사관(외교공관), 박물관 등의 수단으로 도시 생활 게임의 세계관을 서로 연결, 확장하는 행위는 전면 금지해야 마땅합니다. 최상위 문서가 다른 문서끼리는 서로 연결 및 언급을 금지하도록 하면 친목 문제도 해결되고 개별 게임의 퀄리티도 보다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도시를 A라는 게임과 연결시키고 싶다면 원작자의 허락을 받은 뒤 A의 하위문서에서 개발하도록 해야죠. 마치 백괴민국 산하에 있는 여러 행정구역처럼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2일 (목) 17:39 (KST)
Symbol support vote.svg동의하는 바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3일 (금) 09:49 (KST)

최종 결정 표결

Crystal multimedia.png 이제 첨삭이 충분하다 판단하여 더 첨삭하지 않고 표결로 들어갈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5일 (일) 16:35 (KST)

  • 기한: ~ 2023년 10월 29일 00:00 (KST)
  • 자격: 리버티게임에 계정이 있는 모든 유저, 1인 1계정으로 1회 투표할 것
혹시나 하여 추가하자면 최종안은 이 링크에 있습니다. 링크된 문서 내의 (2023년 11월, 변경 가능)은 최종안이 통과되면 2023년 11월 1일 00:00 (KST)로 바뀝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23일 (월) 13:44 (KST)

찬성

  1. Symbol support vote.svg찬성 필요한 요소들이 다 들어갔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10월 15일 (일) 16:35 (KST)
  2. Symbol support vote.svg찬성Jinhoftyu (토론) 2023년 10월 23일 (월) 15:52 (KST)

반대

무효(관리자가 이동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