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라킹시티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라킹시티[원본 편집]

아래 내용은 완료된 발전 토론을 보존한 것입니다. 발전 결과 논의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리버티게임:도시생활 게임 관련 규칙에 의거해 발전소 회부합니다. 라킹시티는 백괴 클래식에 속하는 고전 도시 게임이지만, 스토리가 없고, 다른 도시 게임들과 견주어 봤을 때 양산형이라고 판단되며, 마땅한 이스터에그나 콘텐츠도 없습니다. 저는 추가 개발 동력이 0에 가까운 상황을 고려했을 때 어쩔 수 없지만 Symbol delete vote.svg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예전 발전소에서 오니츠카님이 지적하신 백괴고속도로지선의 세계관 문제는 수정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0:16 (KST)
Symbol keep vote.svg유지 혹은 Symbol recycling vote.svg개정 개발자가 완전히 접은건 아니라 동력이 0은 아닙니다. 그리고 개발 내역 보니까 차라리 Malgok1님이 Symbol recycling vote.svg개정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같아선 제가 개발하고싶지만 할일이 산더미라...--오니츠카 2023년 7월 24일 (월) 21:11 (KST)
오니츠카님께서 그동안의 다른 발전소 문서를 확인했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라킹시티보다 개정의 여지가 더 많은 게임에도 가차없이 삭제 의견을 종종 내곤 했습니다. 이번 기여는 일단 빨간 링크를 제거하는 걸 중점으로 했던 거고, 그 과정에서 들여다 보니 부족한 분량, 다른 도시 게임과의 차별성 부족으로 인해 충분히 게임을 삭제할 만하다고 생각하여 발전소로 끌고 오게 됐습니다. 어... 그리고 인수 의사가 있으시다길래 혹시 몰라 하는 말이지만 저는 예전 MRT전철마냥 MRT 세계관이 다른 게임에까지 무한증식하는 것만큼은 한사코 반대 입장입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강제로 막는다고 해서 세계관을 포기하실 분이 아니라는 걸 알았기에 세계관 기반 게임 생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는 것뿐이죠.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1:54 (KST)
Symbol wait.svg보류 일단 메인 제작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토론 문서에 여기서 의견 부탁드린다고 적으면 될 것 같고, 오히려 도시생활 게임 관련 규칙을 한 번 더 개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스터에그는 위키철도의 선례로 인해 게임 삭제 방어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애초에 이스터에그는 상용 게임에서도 게임 컨텐츠의 필수요소가 아닙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1:29 (KST)
네, 저도 위키철도 부분이 걸리더라고요. 저번에 명진님도 개정의 필요성을 한 번 말했던 적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토론을 다시 열면 좋겠습니다. 라킹시티 관련해서는 철도로님이 백겜 시절에 이미 탈퇴하셨기에 노선도님 의견부터 들어봐야겠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1:54 (KST)
Symbol recycling vote.svgMalgok1님이 인수하실 의향이 있다면 개정 저는 올해로 대학 졸업반인지라 제가 다시 개발을 재개하더라도 활발하게 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서울양평고속도로같은 단편 게임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것 같네요.--노선도 (토론) 2023년 7월 24일 (월) 23:13 (KST)
일단 저는 라킹시티를 인수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방치되어 있는 게임에서 빨간 링크를 제거했을 뿐... 전에 백괴광역시에서도 그런 짓을 한 적이 있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4일 (월) 23:49 (KST)

Symbol keep vote.svg유지 기본적인 틀이 두 분이서 그냥 찬찬히 만들면 양산형은 벗어날수 있을 정도로 탄탄합니다.--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5일 (화) 00:06 (KST)

탄탄한 기반이야 어느 도시 게임에나 다 있죠. 그것조차도 없는 게임들이 예전에 다 날아간 거니... 근데 문제는 그 기반에서 추가적인 재미를 뽑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당장 백괴광역시도 현재 사실상 개발이 끊긴 상태인데, 라킹시티는 문서 역사를 보면 무려 2014년에서 개발이 중지된 흔적이 자주 나타나서 말이죠. 유지를 원하시면 차라리 MRT로 편입하는 건 어떠십니까?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0:15 (KST)
Symbol question.svg질문 그리고 '두 분'은 누구를 뜻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0:20 (KST)
Symbol rename vote.svg답변 사용자:노선도님과 이요 Malgok1님이 개발의향이 없는게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그리고 세계관을 찬찬히 본 결과 MRT보단 백괴민국의 동해도나 바다도 산하로 Symbol merge vote.svg병합시키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스타 그랜드 시티 처럼 개발자가 없어진것도 아니고 백괴민국이랑 비행기나 UTX로 연결되어 있어서 백괴민국 산하 도시로 넣으면 유지할수 있지 않을까 의견 제시합니다. 그리고 제가 유지의견을 넣은 이유는 이 도시 정도면 추가적인 재미를 뽑을수 있을거 같아서요.--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5일 (화) 00:30 (KST)
그렇다면 오니츠카님께서 장기적으로 백민 산하의 라킹시티 개발에 대한 기획을 작성해 라킹시티에서 뽑을 수 있는 '추가적인 재미'가 뭔지 보여주신다면 저도 Symbol keep vote.svg유지Symbol recycling vote.svg개정 쪽으로 의견을 바꾸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이 게임은 마땅한 개발자 없이 방치될 게 뻔하니까요. 저는 백겜에 처음 로그인했을 때나 지금이나 도시 게임에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이라서 기대도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ㅋㅋ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0:48 (KST)
Symbol information vote.svg정보 제가 빨간 링크를 죄다 날려버렸기 때문에 본래 있었던 추가 개발 요소들은 문서 역사로 확인하셔야 할 겁니다. 제 기여목록에서 '이전 판과의 차이'를 보셔도 좋고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0:57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그리고 전부터 계속 지적하는 사항입니다만 현재의 리버티게임은 더 이상 5~6년 전 백괴게임처럼 단순 분량 중심, 규모 중심의 개발 풍조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라킹시티가 재밌으니 유지하자는 것도 아니고 백민과 연결돼 있으니 백민 산하로 넣으면 유지할 수 있겠다, 그러니 백민 산하로 넣자는 얘기는... 그런 풍조가 지금까지 리버티게임이 게임 양산화를 막지 못하고 퀄리티 저하로 비판받게 된 이유 아닙니까? 그러니 유지를 원하시는 님께서 유지의 이유를 입증할 수 있도록2023년 7월 25일 (화) 01:16 (KST) 추가 개정 방안을 제시해달라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문제는 세계관이 아니라 게임의 재미라고요. 리버티게임이라는 게임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만큼 버:세 원칙에 맞는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2023년 7월 25일 (화) 01:05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사실 이런다고 답이 나오는건 아니죠. 그래서 타 도시게임에는 없는 라킹시티만의 오리지널을 찾았는데 놀랍게도 최초 발제자가 이 인간이라는것 그리고 도시의 시초가 백괴고속도로의 나들목에서 시작했다는 것 정도네요. 이런 오리지널 요소를 찾으면 재미는 있을거라고 봅니다만... 솔직히 지금 요소들만 보면 발전소에 올린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뭐 세계관 안 무너지게 할라고 유지 의견낸거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일단 Symbol recycling vote.svg개정의견으로 바꿉니다. --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25일 (화) 01:32 (KST)
결국 재미의 잣대가 서로 달라서 이런 견해 차이가 발생하는 듯하네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들이대는 잣대대로라면 연대시티나 노선도시티 등 백괴광역시를 뺀 나머지 도시 게임들도 삭제를 피하긴 어렵겠죠? 다만 라킹시티는 도시 게임에 눈길도 주지 않던 제 눈에 우연히 들어왔을 뿐이고, 찬찬히 들여다 보니 기본적인 도시 게임으로써의 '틀' 이외에 뭔가 색다른 요소를 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발전소에 회부한 거거든요. 그러나 게임을 살릴 여지가 있다는 설득은 되지 않았기에 삭제 의견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보카통이나 백괴고속도로 모두 '도시 게임'과 엮기에는 애매한 요소라서요. 차라리 네오서울마냥 이 게임의 설정을 재활용해 새로운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면 몰라도...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1:48 (KST)
Symbol opinion vote.svg의견 저는 지금 한 유저가 한 달 안에 개발 진행이 가능한 물리적인 게임 수의 제약이 3개 정도로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오니츠카님이 이미 MRT랜드 안 고속도로 게임만으로 그 3개를 채운 것 같아서 직접 개선하시거나 기획을 짜는 건 본인이 개발 중인 게임에 투입할 개발 역량을 분산되게 할 것 같아 저는 전혀 권장하지 못하겠습니다. 라킹시티를 포함한 기존 도시생활 게임의 처분은 교통 인프라와 달리 개발 방향이 훨씬 다양하다는 점에서 천천히 토론하는 것이 좋겠으며, 도시탐험 게임은 이미 포화 상태에 도달했다고 판단되기에 일반 이름공간에서는 신규 생성을 중지하고 무조건 사용자 이름공간에서 제작을 시작하고 커뮤니티에 일반 이름공간 이동을 요구하도록 토론란에서 가이드라인을 짜는 방법이라도 도입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2:24 (KST)
그리고 조금 토론 분위기가 과열될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있어서 오늘은 여기서 끝냅시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02:24 (KST)
Symbol wtf vote.svg설리 라킹시티라는 이름 자체는 연대시티를 만든 Nexus7님이 구상한 이름이기는 합니다. 제가 백괴고속도로에 라킹시티 나들목을 넣은 것도 백괴고속도로의 최초 제작자분이 Nexus7님인 데서 따 와서 넣었는데 보카통이 '라킹시티를 만들자'고 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 라킹시티입니다.(Nexus7님의 초기 구상은 '라이온킹 시티'였을 겁니다)--노선도 (토론) 2023년 7월 25일 (화) 09:18 (KST)
Symbol delete vote.svg삭제 혹은 Symbol recycling vote.svg처음부터 갈아엎기 도시 세계관을 무리하게 확장하다 보면 백괴연방공화국 꼴 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노선도 (토론) 2023년 7월 25일 (화) 09:18 (KST)
첨언하자면 (반달러 행적이 발각되기 전) 당시 보카통 역시 백괴나라식 세계관 확장을 무리하게 추구하다가 비판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삭제된 '백괴카통라킹순환고속도로'순환'이라는 이름 답게 엔딩도 없는 그냥 순환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가 대표적인 예시인데 하도 재미없는 게임의 반면교사로 꼽혀서 백괴카통라킹순환고속도로를 철거하는 게임까지 나왔을 정도죠.--노선도 (토론) 2023년 7월 25일 (화) 09:29 (KST)
백괴고속도로 같은 경우는 '라킹시티'라는 이름을 Nexus7님이 고안하였으니 도시 게임을 삭제해도 백괴고속도로의 경유 지명으로만 남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노선도 (토론) 2023년 7월 25일 (화) 09:40 (KST)

Symbol wait.svg보류 그렇다면 Senouis님 말대로 라킹시티에 대한 발전 토론은 ①오니츠카님의 개발 여유와 ②도시 게임 규정 관련 토론 진행 상황, 그리고 ③다른 사용자의 인수 가능성 등을 고려해 2024년 8월(내년 여름방학 기간)까지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개정 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제작자의 의견도 있으니 삭제하는 쪽으로 결론지었으면 합니다. 제가 내년에 리버티게임에 다시 들어올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아서 개정 방안이 나오더라도 확인을 못할 수 있는데, 그때는 Symbol delete vote.svg삭제 표로 취급을 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물론 입장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25일 (화) 11:01 (KST)

Symbol opinion vote.svg발제 취소 다시 생각해 보니 제가 흥분한 상태에서 게임에 대해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 것 같네요. 발전소 이송 자체와 토론에서 내놓았던 모든 의견을 취소하겠습니다. 다만 도시생활 게임 규정에 대한 토의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그대로이며, 라킹시티 게임 자체는 제가 장기적으로 개선 계획을 잡아보겠습니다. 저로 인해 공동체에 불필요한 분란이 조장되었던 점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발전 토론을 여기서 종료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30일 (일) 11:33 (KST)

Symbol support vote.svg찬성 그렇다면 두세분 정도 철회로 종료 처리하는 데에 찬성한다면 철회 종료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찬성하는 바고, 철회되는 대로 도시생활형 게임 가이드라인 개정 토론란을 열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30일 (일) 12:11 (KST)
Symbol support vote.svg찬성 뭐 쨌든 내년부로 10주년이 되는 만큼 라킹시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오니츠카 (토론) 2023년 7월 30일 (일) 22:16 (KST)

Crystal multimedia.png 그럼 8월 10일 자정 이후 철회 및 기록 보존 처리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8월 7일 (월) 16:18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