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고작 5분도 채 지나지 않고 민수의 집으로 왔다. 역시나 문이 열려있었다.
수찬 : “여기가 민수의 집이야?” 진호 : “응. 나하고 너는 작년에 한 번 와 봤어.” 18.119.142.85 : “맞아. 여기에 납치범들의 본거지를 찾을 실마리가 있을 거야.” 대환 :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