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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백괴국제공항, 양날의 칼?

백괴스럽게도 백괴국제공항을 서구의 불라 서쪽의 뻘에다가 짓는다고 합니다.

어제 국회에서 공청회가 열렸으나, 그 지역 주민들과 그 항공사 사장이 크게 대립을 했습니다.

그 지역 주민들은 말합니다.

불라 서쪽 뻘은 우리 어부들이 많이 일했다. 약 2000년 전 개풍국이 만들어진 뒤로부터 소(우리)는 여기를 떠난 적이 없다.

이호이, 불라면 촌장(2002~,57세)

그들은 불라 서쪽 뻘에는 잼들의 원료인 산 글자들이 많이 있으며, 글자들을 채취하지 못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하며,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불라 서쪽 뻘은 남기루의 국민이 산천대국을 찾아가기 위해 출발한 곳일 확률이 있습니다. 같은 해에 있었던 개풍국의 유물 발굴 사건으로 인해 빨리 공항을 짓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전문가

정부와 항공사 이야기는 다릅니다.

가장 산천대국 본토에 가까운 곳이 불라 서쪽의 뻘입니다. 가격을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 불라 서쪽의 뻘입니다. 불라 서쪽에 공항을 짓지 않으면 손실이 많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정부와 백괴항공

이 대립이 언제 끝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언론에서는 평화로운 결말을 원합니다.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김산 기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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