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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백괴국제공항, 양날의 칼? 백괴스럽게도 백괴국제공항을 서구의 불라 서쪽의 뻘에다가 짓는다고 합니다. 어제 국회에서 공청회가 열렸으나, 그 지역 주민들과 그 항공사 사장이 크게 대립을 했습니다. 그 지역 주민들은 말합니다.
그들은 불라 서쪽 뻘에는 잼들의 원료인 산 글자들이 많이 있으며, 글자들을 채취하지 못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하며,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정부와 항공사 이야기는 다릅니다.
이 대립이 언제 끝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언론에서는 평화로운 결말을 원합니다.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김산 기자 씀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