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2: 세회사/퍼즐존 출구
리엔:등잔 밑이 어둡다라...
너:이게 괜히 있는 힌트가 아닐텐데.
에덴:벽에 그려진 그 그림 악마의 초상화겠죠?
미렌:등잔밑이 어둡다라는 힌트만으로 죄악의 싹을 없엘수는 없어.
리엔:나는 알 것 같은데?
너:오? 리엔이 왠일이야?
리엔:교만이랑 식욕의 방에 진실이라는 게 있었잖아.
리엔:그걸 작동시키면 됄 것 같은데?
미렌:잠시만,우리는 여길 오면서 그 열쇠를 보지 못했어.
미렌:그 열쇠가 버튼인지 레버인지, 사물인지 알지도 못했잖아?
에덴:미렌 말이 옳아. 우린 조사를 더 해볼 필요가 있어.
에덴:우린 죄악에 대햐 자세히 알지도 못했잖아요.
리엔:듣고보니까 확실히 그럴 수도 있겠네.
너:… … 빨리 할 수는 없는거야?
에덴:내가 말했지. 진정하라고.
너:이개 진정한거야! 왜 자꾸 나한테 그래?! 화만 날 뿐이야!
너:나한테 어느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명 좀 조용히 있어!
에덴:지금 나한테 소리지른거지? 진짜 악랄하기 짝이 없네.
에덴:기껏 충고해줬더니 본인이 뭐라도 된거 같아보이지?!
에덴:무슨 일이 일어났든 넌 그저 너, 너(이)라고!
리엔:아니 평소랑 다르게 외그래?! 그만 싸워!
미렌:맞아. 싸울수록 배만 고플 뿐이야.
미렌:일단 자세히 알고서 어떻게 죽이든지 하자..
너:미렌이랑 리엔만 아니였다면 에덴은 그냥 끝이였어. 알지?
에덴:누가 할 소리를...
앞에 책이 있다
오, 세상에. 세스. 나 조차 당해버렸어.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 난 네가 원망스러웠어!
7대악의 씨앗을 어째서 미래에게 준거야!
안된다는걸 알로 있었잖아!
넌 천사가 되지 않았다고 믿어
난
널 ………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