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청불특집 촬영/김태우팀/결말/고백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써니야 사랑해"

효민이는 써니에게 말했다.

"그래 나도 사랑해"

써니가 대답한다.







"우리 우정 변하지 말자~" "그래"






덕후드라 뭘 기대했니?

고된 노동으로 얼룩진 하루가 훈훈한 우정으로 마무리 되는 결말